쓰러진 아주머니를 구한
6군단 516방공대대
이병희 일병
원주로 휴가를 나온 이일병은 쓰러져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는 아주머니를 발견,
119 구급대를 요청합니다.
멀리 있어 오지 못하는 보호자를 대신해
아주머니가 깨어날 때까지 9시간 동안 병원에서
기다린 후 무사히 아주머니를 집까지 바래다준 이일병.
당신의 결단과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잘했어요, 짝짝짝.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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