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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하軍/육군은 지금

'아들 키우시느라 힘들고 지친 발, 제가 닦아 드릴게요...'

'아들 키우시느라

힘들고 지친 발,

제가 닦아 드릴게요...'

 

52사단 213연대에서 온 소식입니다.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