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 3. 14:00 든든하軍/육군은 지금
"사범님, 저를 기억하세요?"
레바논 파병 동명부대 17진으로
현지 태권도 교실에 들어선 방용진 상사.
8년전 처음 자신에게 태권도를 배웠던
디아나와 사자 자매를 만났습니다.
이제는 어엿한 부사범이 된 두 소녀.
레바논 태권도 국가대표의 꿈,
꼭 이루길 응원할게요!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
"진짜 태양의 후예가 나타났다, 제2탄!!" (0) | 2016.04.05 |
---|---|
제 1회 드론 전투 컨퍼런스 개최 (0) | 2016.04.04 |
"사범님, 저를 기억하세요?" (0) | 2016.04.03 |
애국심으로 무장한 화제의 예비군들 (0) | 2016.03.31 |
육군 제22보병사단 율곡부대 (0) | 2016.03.30 |
'묻지마 폭행' 피해 여성 구한 육군훈련소 김동욱 상병 (0) | 2016.03.29 |
軍, 국가대표, 군, 군인, 동명부대, 레바논, 박용진, 박용진 상사, 사범, 육군, 육군본부, 장병, 정훈공보실, 태권도, 파병, 현역, 홍보과
Copyright © 육군 블로그 아미누리 All Rights Reserved. | Designed and Edited by Peak15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