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범님, 저를 기억하세요?"
레바논 파병 동명부대 17진으로
현지 태권도 교실에 들어선 방용진 상사.
8년전 처음 자신에게 태권도를 배웠던
디아나와 사자 자매를 만났습니다.
이제는 어엿한 부사범이 된 두 소녀.
레바논 태권도 국가대표의 꿈,
꼭 이루길 응원할게요!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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