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빠른 응급처치와 신고덕에 목숨을 구한 운전자

재빠른 응급처치와 신고덕에

목숨을 구한 운전자

 

어느 날 여러분 앞에 갑자기 호흡 곤란과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도움을 청해온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며칠 전 육군 3사관학교 정문 앞 국도에 갑작스레 차 한대가 멈춰섰습니다. 차 안에서는 운전자가 차 문을 제대로 열지도 못한 채 다급한 손짓을 했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위병소 근무자 전재권, 장성수 일병과 지나가던 류준영 중사는 위급한 상황임을 직감하고 승용차로 달려갔습니다. 장병들은 먼저 119에 신고를 했고 류 중사는 호흡 곤란과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운전자에게 재빨리 비닐봉지를 찾아 씌워 호흡을 안정시켰습니다. 과거에 동일한 증세를 보인 부대원이 응급처치를 받는 것을 본 적 있었기 때문이죠. 재빠른 응급처치와 신고 덕에 병원으로 이송된 운전자는 치료를 받고 건강을 되찾았고, "응급처치 방법을 아는 분을 만나 천만 다행이었다"며 장병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고 하네요.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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