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훈련소에서
열린 올해 첫 입소식
아들, 딸은 잘 다녀오겠다며 웃으며 손 흔들며 가는데 어머니, 아버지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 대한민국을 지키는 멋진 군인이 되어 돌아올게요!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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