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추위마저 녹이는
검은 베레들
칼바람이 몰아치는 대관령의 해발 1,470m 황병산. 최정예 특전사 8개 대대가 악기상 속에서 적진에 침투하는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영하 15도의 매서운 추위마저 녹이는 무적의 검은 베레들. 아 진짜 멋있네요.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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