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기갑여단 장병들의
제설 대민지원
한파와 함께 찾아 온 폭설. 연세도 많으신데 눈길에 넘어지지는 않으실까... 걱정되는 마음에 찾아뵙고 쓱쓱 싹싹, 마당부터 진입도로까지 눈 치워드리는 중. 거동이 불편하신데도 직접 나오셔서 연신 고맙다 말씀해주시는 참전용사 김종찬 할아버지(92세). 저희가 더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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