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사단 의무근무대
장병들의 선행
절벽 아래로 차가 몇번이나 구른 사고를 당한 사고자가 자신의 SNS에 소개하면서 뒤늦게 알려진 장병들의 선행. 주인공은 27사단 의무근무대 박정현 중사, 홍신욱 상병, 박종영 상병. 이들은 전복한 차량에 있던 사고자를 들것으로 구조하고 구급차가 올때까지 사고자의 안전을 보호했습니다. 왼손이 한 일을 오른 손이 모르게...지금 이 순간에도 모르는 곳에서 선행을 실천하고 있을 육군 장병들,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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