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방공무기 <비호복합> 최초 대공사격!!

명품 방공무기 <비호복합>

최초 대공사격!!

 

육군 대공무기인 '비호복합'이 충남 태안의 안흥사격장에서 실제사격 훈련을 하였습니다.
'비호복합'은 궤도형 2연장 장갑차에 30㎜ 자주대공포인 '비호'와 휴대용 지대공유도무기인 '신궁'을 장착시킨 복합형 대공무기체계입니다.

 

 

늦가을 우리 바다.

여유롭게 파도를 가르는 어선과 태양빛에 푸르게 빛나는 바다가 눈에 들어오는 태안 앞바다. 잠시 뒤면 우리 군의 최신예 복합무기인 '비호복합'의 발사음이 조용한 태안 앞 바다에 울려 퍼지겠죠~ ^^

 

▲ 사격장 인근 바다의 어선 

 

국내 기술로 개발된 비호복합은 30㎜ 자주대공포에 지대공유도무기를 결합해 교전 능력을 강화한 무기체계로, 지난해부터 실전 배치되기 시작했습니다.

 

 

▲ 30㎜ 자주대공포탄을 적재하고 있다.

 

▲ 안전점검관이 사격준비 중인 비호복합을 유심히 관찰하고 있다.

 

30mm 대공기관포의 표적으로 사용되는 무인항공기가 날아오릅니다. 이제 곧 실제 사격이 시작되겠네요~

 

▲ 표적기가 날아오르고 있다.

 

▲ 사격준비를 마친 30mm 자주대공포

 

표적기에서 표적이 펼쳐졌네요. 대공포 사격은 표적기로 사용되는 무인항공기에 사격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표적기 뒤에 매달린 표적에 사격을 하게 됩니다.

 

▲ 표적기가 표적을 매달고 날고 있다.

 

▲ 레이더가 움직이며 표적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발사!

중·저고도 추적레이더를 갖추고 있어 3㎞이하의 저고도로 비행하는 적기는 사진에서와 같이 30㎜ 자주대공포로 사격합니다.

 

▲ 표적을 정확히 식별하고 조준되면 30mm 자주대공포가 불울 뿜어낸다.

 

 

30mm 자주대공포 사격이 종료되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지대공유도무기를 사격할 시간입니다. 제 마음이 무척 설레는 순간이었습니다!

 

▲ 사격위치로 진입하는 비호복합

 

▲ 위풍당당 비호복합!

 

▲ 신궁이 사격하게 될 표적기

 

▲ 보무도 당당하게!

 

▲ 표적기를 조준하는 '비호복합'

 

비호복합의 자주대공포 사격은 지난 4월 실시했으나, 지대공유도무기의 실사격이 이뤄진 것은 전력화 이후 오늘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이번 훈련에는 3야전군 예하 3개 기계화보병사단 방공대대와 1방공여단, 미사일 사령부 등 5개 부대가 참가하여 실제 사격을 하였습니다. 장병들이 팀 단위의 장비운용과 사격절차를 익히고 유도탄 사격을 통한 실전적인 방공작전 수행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되었다고 하네요.

 

 

▲ 지대공유도무기 모습

 

▲ 지대공유도무기 케이스

 

▲ '비호복합'에서 발사된 지대공유도무기! 우리 군 최초의 역사적인 순간이다.

 

▲ '비호복합'에서 발사된 지대공유도무기의 연속사격

 

 

 

▲ 발사된 지대공유도무기가 표적에 정확히 명중하고 있다.

 

 

'비호복합'은 아군 상공에 근접한 초경량 항공표적을 전자광학추적기로 추적하고, 자동화된 사격통제장치를 통해 유효사거리 범위 내에서 사격을 실시해 100% 표적 명중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육군은 소개했습니다.

우리의 영공에 단 한 기의 적 항공기도 날아다니지 못하도록 '비호복합'이 막중한 임무를 잘 해주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육군 파이팅~!!

 

<사진/글 육군 블로그 아미누리 사진작가 정승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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