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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신기한별님, 어서오세요 ~
어제 포스팅한 차슈는 정말 맛있어 보여요
웬만 하면 실수를 하면 안되겠지만,후임의 실수를 묻어주는 선임이 있기에 그사랑이 대물림 될거 같네요
모두 그런 맘만 가진다면 병영생활이 즐겁고 행복할 겁니다.
흐뭇하네요~
부대에 저런 선임이 있다면 정말 행복하겠네요 ~
의지하고 서로 배려하는 병영이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감동적인 내용 잘 보고갑니다. 군대가 이런곳이라면 정말 갈만하겠네요.
차기작도 기대됩니다 ^^
5화가 벌써 기다려지지않나요 ?
감동적인 본부근무대 이야기 !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총기함 키 가지고 부대앞 위병소 까지 갔던게 생각나네요^^
총기함키를 가지고 위병소까지 가셨다니...
정말 가슴이 철렁했던 순간이었겠네요
군생활 내의 사소한 이야기들로 이렇게 풍성한 이야기가 되네요.
어서오세요, 다노맘님 !
사소하지만 감동적이고 마음도 따뜻해지지않나요
재미있는 이야기인데 비정기로 나온다는게 좀 그렇네요..
한달에 한편씩연재되는건가요?
목포는항구다님 안녕하세요 ~
15사단 본부근무대 이야기는 전문 작가가 아닌 현역 병사가 개인적으로 연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불규칙적으로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실수를 선임이 커버하는 엄청난 선임들을 보면서 아 내가 모 병장 모 상병의 그림자만큼이라도 닮을 수 있을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어딜가나 저런 선임이 있나봅니다...
그런 선임들을 보면서 후임들이 악의를 가지고 나한몸 편하고자 하는 행위가 아닌 이상 크게 뭐라고 안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과연 제가 그때 어떤모습으로 후임들에게 비춰졌을지 지금도 궁금하네요..;;
뭐 지금도 연락가는 후임들이 꽤 되는걸로 대략 만족하고있지만;; 그때당시 후임들의 의견은 나중에 한잔 걸치면서 물어봐야겠습니다ㅋㅋ
저런 선임은 후임들의 롤모델이 되죠 !
하지만 사람 마음이 자기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가끔은 어긋나기도 한답니다
아 정말 본받아야할 점이네요 저희 선임분들도 후임들에게 따듯하게 대해주는데 더 많이 훨씬더 따듯하게 대해줬으면 좋겟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네요ㅋㅋ
5화는 언제나오나요
재밌게 봤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5화 빨리 볼수있었으면 좋겠어요..!
제 남자친구 지금 15사단 본부포대에서 열심히 군생활중입니다!
다음주 월요일, 처음으로 화스트페이스 한다고 요새 화페,화페 하면서 걱정하는데 안쓰러워요..ㅜㅜ
아무튼 너무 재미있게 보고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