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8. 11:22 든든하軍/육군은 지금
강릉, 삼척 일대에 큰 산불 화재 진압 현장
강릉, 삼척 일대에 일어난 큰 산불로 30여 채의 주택과 수 만평의 산림이 잿더미가 되었습니다.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8군단과 23사단 장병들은 어제부터 밤샘 작업에 투입되어 화마와 싸우고 있는데요. 군 헬기 15대와 살수차량 11대, 4,500명의 장병들이 관련 당국과 함께 지금도 화재 진압 현장에서 땀 흘리고 있습니다. 하룻밤 사이에 터전을 잃은 주민분들을 생각하면 힘든 진화작업도 괜찮다는 장병들, 조금만 더 힘내주기 바랍니다.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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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진 2017.05.24 10:29
군인들이 괜히 고생을 마니 하는구나.
그런데 산불의 원인이 쪼까 의심스럽기는 한데.....
혹시......... 남한의 혼란기를 틈탄......
기무사와 경찰이 합동으로 면밀하게 따져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