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 쓰러져있는 시민을 구한 장병들

길에 쓰러져있는

시민을 구한 장병들

 

길에 쓰러져 위험에 처한 시민의 생명을 구한 32사단 당진대대 강윤호 병장, 이혁진 상병, 이재선 일병. 부대 업무를 끝내고 복귀하는 도중 길가에 쓰러진 남성을 발견, 즉시 다가가 의식상태를 확인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체온 변화로 저체온증이 의심되는 긴박한 상황. 의식을 잃은 남성의 기도를 확보하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한편 119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체온을 유지하고 혈액순환이 잘 될 수 있도록 손발을 주물렀습니다. 남성의 부친이 부대에 직접 방문해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알려진 장병들의 선행. “위급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생각하기도 전에 몸이 먼저 움직였다”는 장병들의 말이 너무 듬직하네요.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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