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들의 월동준비
비로 쓸고, 삽으로 뜨고 곧 유용해질 제설도구 되시겠다. 겨울 눈이 많이 내려야 풍년이 든다지만 올해는 우리 장병들 고생 조금만 하라고 눈아 눈아 적당히 내려다오~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
'든든하軍 > 육군은 지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국의 안전을 준비하는 묵묵한 손 (1) | 2016.11.04 |
---|---|
압도적인 전력으로 전장을 지배 (0) | 2016.11.04 |
2016 오만 군악페스티벌 (0) | 2016.11.03 |
전투 중에 교량이 파괴된다면? (0) | 2016.11.03 |
GOP 근무에 나선 장병들 (2) | 2016.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