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공병학교 대민지원
"으이~차!"
공병학교 장병들이 폭설로 주저않은 하우스를 일으킵니다.
"농사철은 다가오는데, 나이도 많고 일손이 없어 엄두도 못내던 일들을 도와줘 시름을 덜게 됐어요."
서용승 할아버지(77)의 감사 인사에 장병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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