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 호국의 간성이 되겠습니다! - 육군 3사관학교 첫 여생도를 만나다.

충성! 호국의 간성이 되겠습니다!

육군3사관학교 첫 여생도를 만나다.



“여군 1만 명 시대, 3사 첫 여생도 기초군사훈련” 언론에서 연일 집중 보도 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바로 이곳, 영천 육군3사관학교입니다.


육군 아미누리에서는 취재가 왜 이렇게 늦었냐고요?

네에~ 며칠 사이에 제대로 변신한 여생도들의 멋진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함입니다. (^o^)


5주 동안의 기초군사훈련(1.12~2.13) 중 훈련 3주차 마지막 날을 택하여 지난달 29일 아미누리가 출동한 것인데, 군인기본자세 및 기초전투기술 숙달 훈련이 오늘로서 끝이 난답니다.

짧은 기간 동안 멋지게 변신한 여생도들을 만나기 위한 절묘한 타이밍이었습니다. (@_@)


육군3사관학교 52기 생도 529명이 정식 사관생도로 입학하기 위한 관문인 기초군사훈련 과정을 통과하기 위해 열심히 훈련하고 있는 현장을 취재하기 위해 기상시간에 맞추어 깜깜한 새벽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런데 529명 중에 20명의 여생도를 만나기가 결코 쉽지가 않았습니다. ^-^

하지만 기대하십시오.

아침점호부터 저녁점호까지 잘 짜인 일과표에 의해 기초군사훈련에 임하고 있는 여생도들의 각잡힌(?) 멋진 모습을 생생히 보여 드리겠습니다.





06:00 기상 (복장착용 / 생활관 정리정돈)

06:25~45 아침점호 / 국군도수체조, 뜀걸음, 군 기본자세 확립 



두근두근~ 콩콩콩~

20명의 여생도는 4개 훈육대 총 20개 소대에 각 1명씩 편성되어 있었습니다.

529명의 예비생도 중에서 20명의 여생도를 찾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태권도 4단 윤지인 생도는 서울시립대 스포츠과학과 출신입니다. 고단자의 포스가 나오지 않습니까? 



훈육대별로 각개전투, 개인화기, 제식, 화생방 교육 등 다른 교육이 있는 날이기 때문에 아침점호 복장이 조금 다르네요.



국군도수체조와 뜀걸음을 마친 생도들은 아침 식사를 합니다.





직각 식사는 입교 후 1주차까지만 하고, 이후부터는 기본적인 식사예절을 지키면 되는데 스스로 직각 식사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두리번 두리번... 찾고 있었던 여생도군요!! 멀리서 보아도 바른 자세가 몸에 딱 배어 있습니다.(*_*)



또 한쪽에서도 방금 식사를 마치고 복장을 정리하는 모습이 망원렌즈에 포착되었습니다. 

부드러운 손놀림과 단정함이 멀리서도 여생도임을 쉽게 알 수 있네요. ^^





각개전투훈련 현장에서는 분대별 교육이 한창이었습니다. 위장을 하면서도 생도들끼리 협동하는 분대와 생도 스스로 해결하는 분대, 목표지점에서의 행동을 위해 미리 총검술을 연습하는 분대 등 분대별로 다양한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훈련 도중 틈틈이 생도들에게 토의를 유도하고 의견교환을 이끄는 교관들의 모습은 역시 이곳 3사관학교가 호국간성의 요람이라는 말을 실감케 했습니다. 



육군 중령인 부친을 따라 국가에 헌신하는 삶을 동경하면서 3사관학교를 지원한 조현정 생도는 방탄헬멧 위장을 스스로 해결하면서 묵묵히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3주전 의욕만 앞섰던 모습에서 이제는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 그리고 전투력을 겸비하게 되었습니다.



대전과학기술대학 군사학과 출신 강미나 생도는 부친(강병배 ROTC 29기, 예비역 대위)과 군무원으로 근무 중인 모친의 영향, 그리고 의미 있는 직업을 갖고자 하는 희망에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육군3사관학교에 지원하였다고 합니다.




건양대학교 국방경찰학부 출신인 남송미 생도는 오빠(남솔찬 중위, 3사 48기)가 3사관학교에 다니는 모습에 반하여 고등학교 때부터 꿈을 키우면서 태권도, 토익 등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목표 바로 앞에서 분대장의 수류탄투척 명령을 기다리면서도 전사의 노련한 여유로움까지 보입니다.



이현지 생도는 부친의 직업상 초등학교 시절부터 12년간 외국에서 생활했는데 오랜 해외생활을 통해 국가 정체성에 대한 혼란을 경험하고 한국인으로서 국가방위와 국제평화에 기여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지원한 멋진 여생도였습니다.



수류탄 투척 후 마지막 목표지점으로 거침없이 돌격하는데, 경사가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온몸에 멍이 들고, 숨이 턱밑까지 차올라도 분대장의 돌격 명령에 우렁찬 함성과 함께 마침내 목표를 탈취한 여생도들... 수많은 장애물을 통과한 이후 목표를 탈취한 성취감은 영하 15도의 강추위를 녹여버리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자신감으로 가득한 그들의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한샛별 생도는 처음 바른걸음과 큰걸음을 할 때 손과 발이 같이 나갔던 에피소드가 있다며 다른 생도들처럼 맞게 해야지~ 하면서도 자꾸 같이 나가서 이상하게 걸었다고 하네요. ㅎㅎ

무사히 훈련을 마쳐서 부모님께 제복을 입은 멋지고 늠름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답니다.



사격을 기다리고 있는 이수언 생도와 한샛별 생도는 같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출신으로 멋진 모습이 많이도 닮았습니다 ^ ^





그동안 화생방 교육에 대한 방독면 착용법과 휴대법 등에 대한 기본교육을 마치고 오늘은 가스체험을 하는 날인데, 화생방전하 개인 생존능력 구비를 목표로 하며 가스실습 안전수칙을 준수하면서 가스체험을 통한 공포심을 극복하는 것이 바로 오늘 교육의 중점입니다.




여군 훈육장교는 3명이 배치되어 있는데 여생도들과 동고동락 하면서 교장에서는 여생도는 물론 일반생도에게도 훈육에 정성을 쏟고 있습니다.




CS탄을 체험해 보지 못한 사람들은 결코 그 위력을 알 수 없답니다. ㅎㅎ 



가스 실습실에서 퇴장하면 이렇게 양팔을 벌리고 가스입자를 날려 보내야 하며 무리하게 피부를 문지르지 않아야 한답니다.



정인지 여생도는 가스실에서 방독면 착용하면서 많이 혼났습니다. 마침 옆에 있던 이가회 여생도에게 도움을 받아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답니다.

힘든 상황을 이겨낸 후 얼굴을 세척하고 있는 정인지 생도.

가스실 적응 훈련을 쭉 지켜보니 대체로 여생도들이 성적이 양호한 것 같습니다.

여생도는 남생도 보다 체력적으로 다소 열세인 반면 침착성이나 참을성은 우세한 것 같습니다. (^o^)



가스실에서 정인지 생도를 도와준 이가회 생도는 언제 가스실에 들어갔다 나왔는지 복장과 표정에서 전혀 차이가 나질 않습니다. (*_*)

육군 대령 예비역 할아버지와 장교출신 아버지에 이어 장교의 길을 가기 위해 지원했다는 이가회 생도는 남자만이 나라를 지키란 법은 없다고 생각하며 여자도 충분히 국가를 위해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윤지인 소대장 예비생도의 멋진 제식훈련 모습입니다.



입학식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간부생도들은 예도를 가지고 생활관 복도에서 열심히 제식훈련을 하고 있었습니다.



취재를 시작한지 8시간째, 이젠 여생도 식별 요령이 제법 생겼습니다. (^o^)

제식훈련 중인 생도들의 신발이 다르군요. 






각개전투와 화생방훈련 등 고된 야외훈련을 마치고 복귀하는 생도들을 위하여 군악대 장병들이 멋진 연주로 생도들의 사기를 높여주고 있습니다.






군인에게 튼튼한 체력은 필수!

아침점호 시 뜀걸음에 이어 오후에도 주차별로 3~4km의 일일 뜀걸음을 실시합니다.

생도들의 체력을 고려하여 지도생도가 속도를 조절하는데 구령에 맞추어 모두 씩씩하고 자신감 넘치게 뜀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일과이후 생활관에서는 총기/개인장구류 손질, 정리정돈, 수양록 작성, 점호준비가 이루어집니다. 

주차별로 중대장, 지도생도(소대장 4학년, 부소대장 3학년)가 생도생활의 교육/지도를 맡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예비생도도 자체 지휘근무에 참여하게 됩니다.

군인기본자세 확립은 물론 정예장교로서 품성과 리더십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이곳에서는 엄격한 생활이 이어집니다.

직각보행과 우렁찬 경례소리는 기본이겠죠? :)




현충원에서 독립운동가이신 외증조부의 흔적을 발견한 후 국가를 위한 삶을 살기로 결심하였으며 어머니께서 못 이룬 여군의 꿈을 이루기 위해 군인의 길을 선택한 윤지인 생도가 수양록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Q. 훈련하면서 힘들지는 않았나요? 훈련 기간 중 에피소드가 있다면?

A. 신체적 능력은 열심히 운동하여 기르면 되고 힘든 훈련은 이 악물고 버텨내면 됩니다. 하지만 이미 몸에 배어있는 사회의 습관들이 나도 모르게 튀어나와 스스로도 당황스러울 때가 있었습니다.

첫 화생방 훈련이 기억납니다. 말로만 듣던 화생방 훈련을 마치고 나니 그 어떤 훈련도 CS가스탄을 이겨낸 것처럼 꾹 참고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은 용기와 자신이 생겼습니다.


수양록은 매일 작성하는데 하루생활의 의미, 특별한 소감, 부모, 친구, 동기생, 애인문제, 생활반성, 장래희망, 건강 등 주로 신상관련 내용을 기재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프라이버시가 있기 때문에 망설이다가 조심스럽게 수양록 취재를 요청했는데 고맙게도 선뜻 응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윤지인 생도의 승낙을 받은 후 수양록 원문을 게재합니다.






여생도 20명을 포함한 육군3사관학교 52기 예비생도 529명은 정식 사관생도로 입학하기 위한 관문인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 과목 중 육체적으로 고된 군인 기본자세 및 기초전투기술 숙달훈련이 내일이면 끝이 나고, 앞으로 남은 2주는 가치관 함양과 생도생활적응 과제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훈련 마지막 날 선배 생도들과 함께하는 40km 행군을 통해 정신적·육체적 한계를 시험하게 되며 2월 16일 정식 사관생도로 입학하게 됩니다. 앞으로 2년 간의 교육을 통하여 일반학 및 군사학 분야 학사학위를 동시에 취득하게 되며, 임관 후에는 장교로서 자신의 꿈을 비로소 펼쳐나가게 됩니다.


48:1의 어려운 관문을 뚫고 당당히 합격한 예비 52기 여생도 여러분!! 

육군의 밝은 병영문화 정착과 강한 육군으로 더더욱 발전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주시길 기원합니다.



<글/사진 : 이완희 육군 블로그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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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기학부모 노은성모 2015.02.05 14:23

    육군3사관학교 52기생도님들!!
    호국간성의 장교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육군3사관학교 화이팅~~생도님들 화이팅!!

  • Favicon of http://genman06@naver.blog 이성호 2015.02.05 15:41

    육군3사관학교의 여생도님들의 늠름한 모습이 보기 참좋습니다
    추운날 건강을 기원하며 화이팅 보녑니다!!!

  • Favicon of https://armynuri.tistory.com 아미누리 2015.02.05 16:00 신고

    51기 생도 부모님들과
    이성호님.. 감사합니다.
    육군과 3사관학교, 그리고
    아미누리에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

  • 2015.02.05 16:29

    비밀댓글입니다

    • 고영대 2015.11.22 06:09

      저는,
      86년~88년 까지 광주상무대 포병학교 조교생활을 했는데,
      육사초군, 3사초군, 학군초군, 학사초군과 함께 교육을 하면서 비교를 많이 하게 됩니다.
      (모든 장교들은 임관하게 되면, 자대배치 받기전에 일정기간 초군반(OBC)에 입교하여 교육을 받게된다.)

      3사초군은 예나 지금이나 대체로 학벌이 낮아서 그런지, 컴플렉스 때문에 타출신 장교에 대하여 적대적인 감정을 표출하였으며,
      학군(ROTC) 초군은 그당시 인기 많았던, 기업들의 임관전 채용으로 삼성그룹에 합격한 사람들이 많았으며,
      학사초군은 있는듯 없는듯 비교적 얌전하게 생활하였습니다.

      그런데, 육사초군은 나머지 초군들과 다른 대접을 받았던 기억으로는 일단 먹는것 부터 달랐습니다
      다른 초군장교들은 포병취사장에서 만든 밥을 기간병들과 똑같이 먹지만,
      육사초군은 하사관 식당에서 먹었습니다.

      현재, 포병학교 교장(★★)은 학군(ROTC) 출신이지만, 그 당시는 육사출신이 학교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육사초군을 교육을 할때는,
      꼭두새벽에 교육처장과 전발처장이 나와서 조교들 준비물을 꼼꼼히 챙기지요
      이건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왜?????? 라는 물음표가 조교 화이바 위에 쭉 생깁니다.
      똑같은 소위 교육에 왜 이분들이 나와서 이러나 할 정도입니다

      포병교육에 조준감사교육할때 참조핀이라든가 수평판 같은 건
      정말 잃어버리기 쉽고 깨트리기 쉬워서 진짜 참조핀하고 수평판은 창고에 고이 모셔두고
      철사에 검은색을 칠한 핀과 30센티 프라스틱자를 잘라서 실습을 합니다.
      이게 원래는 이러한 것인데 분실위험과 파손위험이 있어서 교육할때는 이걸로 한다라고 설명해주고 수평판은 유리의
      두깨가 0.001%의 오차도 없이 일정한 유리판을 말하는데 생긴건 바로 이렇게 생긴거와 같다 라고 설명하고 실습하면 되는데.....

      교육처장이 나와서 준비물 준비를 완벽하게 했는지 점검을 합니다
      육사초군 교육할때는 진짜 참조핀과 진짜 유리수평판으로 교육해야 했지요.
      그리고 여지 없이 교육도중에 샤프심같이 생긴 참조핀은 땅에 떨어지면 못찾아 분실하고 수평판은 오후교육전에 깨지기 일쑤였죠.

      이런 대접을 받고도 무슨 불만이 많은지 육사초군들 행군나가서 학교(육군전투병과학교)로 돌아오지 않고 집단행동도 했습니다.
      내무생활하지 않고, 영외에서 등,하교하게 해달라고 요구했다고 합니다.

      다른 초군장교들은 이런거 모르죠....

      지금은,
      육군보병학교, 포병학교, 공병학교의 학교장(★★) 들은, 학군(ROTC) 출신이 맡고 있어 어림도 없겠지만,
      그 당시는 거의 대부분 육사출신들이 학교장을 했습니다.

      상무대라는 곳이 기간병이 1000명이 안되고 초군부터 고군반까지 거의 장교들만 1만명이 우글거리는 곳입니다.
      여기서 기간병들이 지나가는 초군 소위들이나 교육받는 고군반 장교들에게 걸음을 멈추고 경례를 하고 다니면
      100미터 가는데 20분도 더걸립니다.

      꼭, 교육끝나고 저녁 6시만 되면 육사초군들 전부 쏟아져 나와서 지나가는 기간병 잡아서 군기잡는다고 그 난리를 치는지
      어떻게 보면 정말 한심했죠.

      이런 것들이 이런 특별대접을 받을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상무대가 아닌 일반부대 출신들은 육사출신 소위가 군인답다는 말을 많이 하지만,
      초군장교들 모두를 상대해본 상무대 출신들은, 육사출신들이 제일 한심한 장교 같다고 합니다

      중2병 걸린 아이랄까...
      꼭 보면, 중2가 중1 군기잡는 모습을 상무대 입소하자마자 보여주지요.

  • 2015.02.05 17:22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armynuri.tistory.com 아미누리 2015.02.05 17:52 신고

      감사합니다 정연두님. 윤지인 생도 이름 수정했습니다^^

    • 호가든 2017.07.28 08:47


      4년제 정규사관학교를 다니다가 퇴교당하면.... 어떻게 될까요 ?
      주위에서 몇몇 분이 물어 보더군요.

      1학년때 퇴교당하면 다시 재수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2학년때 퇴교당하면 상병으로 갑니다.... 물론 훈련기수가 없기 때문에
      엄청 왕따 당하고 고생합니다.

      물론 의무복무 기간을 마치고 전역하니까
      상병, 병장 계급장을 정상에 비해 무척 오래 달고 있겠죠...
      3학년때 퇴교하면 하사로 가고, 4학년때 퇴교하면 중사로 갑니다..

      육사나 공사나,
      제가 나온 해사나 합격했다고 해서 기뻐할게 아니죠..... 저는 가정형편 때문에 갔습니다만,
      4년제 정규사관학교는 버텨내기가 정말 만만치 않아요.

      저희때도 무척 낯설고, 힘들고, 눈물겨운 가입교 훈련기간을 거쳤습니다.

      청운의 꿈을 안고 가입교 훈련을 받아야 하는데, 여기에서도 중간에 포기를 많이 합니다.

      가입교 훈련에서 살아남은(?) 222명이 정식입교를 했는데, 나중에 졸업인원이 175명이니까..... ㅠㅠ

      그러고 보면, 정규사관학교는 상당히 까다롭고 견디기 힘든 조직 같습니다.

      젊은 혈기가 넘치고, 4년동안 꼼짝없이 갇혀있는 생활을 하고서도.... 탈락률이 상당하잖아요 ^^

      그렇지만
      군대는 꼭 장교로 가세요..... 병사로 가는것 보다, 장교로 가는게 10배 더 좋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장교출신들의 보이지 않는 대우와 결속력이 상당함을 느낍니다.

      (장교가 좋은 이유는, 나중에 드러 납니다... 지금은 힘들지 몰라도 참고 견디면 반드시 좋은날이 옵니다.)

      장교로 갈수있는 좋은 방법은 많습니다.
      그리고 무엇을 선택하든 미래를 내다보고 심사숙고 하세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 정예육군 2015.02.06 09:52

    남생도는 대부분 2년제가 주류였는데,
    여생도는 4년제가 많군요....
    남생도들이 여생도들을 여러가지로 본 받아야 할듯 합니다.

  • 선배 2015.02.06 14:16

    35년전 내가 가입교 교육 받을때에 비함 정말 좋아졌네~~~후배들아 홧팅하여라~!!!

  • 이상용5기 2015.02.08 11:05

    "아미누리"
    "기사중 간부생도 표현은 잘 못된것. 후보(예비)사관생도입니다~!"
    대하여 수정 하여 간부생도를 삭제하여 주시대하여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3sa.or.kr 이상용5기 2015.02.08 11:05

    기사중 간부생도 표현은 잘 못 된것. 후보(예비)사관생도입니다~!

  • Favicon of http://www.3sa.or.kr 이상용5기 2015.02.08 11:06

    기사중 간부생도 표현은 잘 못된것. 후보(예비)사관생도입니다~!

  • 51기 정구동생도 아버지 2015.02.13 11:10

    육군 3사관학교 52기 생도들이여!!!
    이제 정식생도가 되면 초심을 잃치말고 항상 긍정적적으로!!
    호국간성의 초석이 되시길! 퐈이팅!!!

  • Favicon of http://www.kssi.co.kr 강윤순 2015.02.16 16:13

    여러분의 동문이면서 영관장교로 전역후 방위산업체에 임원으로 근무중에 있습니다.
    후배님들의 입학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오며, 전도에 영광이 있기를 기원 드립니다.
    저 또한 충성대에서 배우고 익혔던 정신(?)으로 세상에서 가장 멋진예비역과 산업역군이
    될것을 약속 드립니다.우리 다같이 충성대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합시다. 다시한번 청운의 꿈을 품고 첫걸음을 시작한 52기 후배님들을 축하드립니다.

  • 이영길 2015.02.21 11:32

    첫 여생도인만큼 나중에 꼭 첫 3사출신 여장군이 나오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armynuri.tistory.com 아미누리 2015.02.21 11:36 신고

      반갑습니다 이영길님! 이번에 입학한 여생도들의 앞날에 건승을 기원합니다^^

    • 최한교 2015.03.24 00:41

      너네들이 생각하는 짧은개념하고는
      차이가많다

  • 치우 2015.02.21 20:10

    파이팅!!

  • 김 혁 2015.05.05 00:51

    "적성을 고려한 과감한 선택, 절대 후회는 없습니다."

    남들은 한 번도 가고 싶어하지 않은 군대에 두 번 입대한 사람이 있다.
    28일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임관식에서 대위에서 계급장을 바꿔 단 김도인(30) 중사. 김 중사는 작년까지만 해도 육군 대위였다.

    그는 2005년 육군 3사관학교를 상위 10%의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뒤, 소위로 임관, 특전사와 이라크 자이툰 부대에서 복무했다.
    대위로 복무하던 중 김 중사는 심각한 고민을 하게 됐다.

    군생활을 할수록 자신이 장교보다 부사관의 길이 더 어울린다는 생각을 한 것.
    그에게 병사들과 직접 소통하며 병사와 지휘관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는 부사관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계급사회인 군에서 장교 생활을 하다 부사관이 되는 일은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 주변에서 만류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했다.
    그러나 워낙 뜻이 굳었기에 중사 계급장을 다시 달았다.

    김 중사는 올해 초 대위로 전역하면서 동시에 부사관 시험에 응시·합격했다.
    그는 3주간의 훈련을 거쳐 부사관학교 전체 예비역과정 후보생 112명 중 2등을 차지해 교육사령관상을 받았다.

  • 2015.08.30 00:30

    비밀댓글입니다

  • 이기자 2015.10.26 14:15

    아미누리 담당자께 정중하게 건의합니다. 상기 댓글 중 글쓴이의 의도가 군의 발전과 단합에 저해되는 일부 몰상식한 글을 올린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위 댓글 중 최한교의 글은 글을 쓴 저의가 심히 의심스러운데 짧은 개념보다는 개념이 없는 사람 같습니다. 삭제 조치를 바랍니다.
    차후에도 지속적으로 댓글을 확인하시고 아미누리 운영 취지에 위배되는 글들은 삭제시켜야 할 것입니다.

  • 우근모 2015.11.10 02:03

    3사는 엄청 고생하는 만큼 진급이 따라주지 않아 문제라고 봅니다.
    아마도 학력의 문제라고 봅니다.
    전문학교, 전문대학 출신들이 일반 4년제를 제낄수는 무리라고 봐요.
    3사의 변혁이 필요합니다.

  • 주본준 2016.01.28 14:04

    3사가 나름 육사 다음인데, 진급률은 개 병신이네..
    옛날엔 삼사 꼴통들만 간 이미지가 있음...
    요즘도 꼴통들이지만 그나마 옛날 보단 나아졌고....

  • 양만호 2016.02.01 02:58

    3사관학교는 훈련량이 엄청 많은데도 불구하고 진급이 제대로 안돼 좀 속상하다
    3사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교육의 혁신이 필요할것으로 보이며
    3사에서 힘들게 고생한 만큼의 진급이나 보직운용이 절실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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