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국국방안보포럼 손민석 기획/취재지원 : 육군본부
전투 요원의 신속한 기동을 위해 존재하는 수송대대를 방문하였습니다. 그들은 평시에도 여러가지 위험 요소에 직면하기 때문에 고강도의 훈련을 통해 항시 출동 준비가 되어있는 모습 이었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어쩌면 편해 보이는 '운전병'들의 생활 모습을 48시간 밀착 촬영 하면서 느낀것이 그들의 생활이 결코 편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프로페셔널'이 아니면 임무 수행이 불가능한ㆍㆍㆍ, '위국헌신 군인본분'을 몸으로 실천하고 있는 육군 수송대대 부대원들의 모습을 지금부터 사진으로 만나 보시겠습니다.
위사진 : 임무 투입에 앞서 대대장에게 사열을 받고 있는 수송대대원들
위사진 : 출동에 앞서 '완벽하고 안전한 임무수행'을 하겠다고 선서를 하고 있는 수송대대원들
위사진 : 기갑부대의 신속한 임무 수행을 위해 전차를 수송하고 있는 수송부대원들
위사진 : 훈련을 마치고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 수송대대 문구에 맞게 정비에 여념없는 수송대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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