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체온으로
사랑을 전하는 부부
고등학교 시절부터 꾸준히 헌혈을 해 온 8사단 오태효(28), 김규림(28) 중사는 2013년 처음 만나 '헌혈'이라는 공감대로 결혼까지 골인했는데요. 최근에는 함께 헌혈 50회를 달성해 '헌혈유공 금장'을 받은 두 사람. 그동안 모은 헌혈증을 백혈병과 소아암 협회에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욱 값지게 했습니다. "건강이 허락하는 날까지 사랑 나눔을 실천할 것" 이라는 부부, 천생연분이 따로 없네요^^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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