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영주권을 뒤로하고
입대한 장병들
꼭 군에 입대해 떳떳한 한국인이 되고 싶었습니다! 美 영주권과 시민권을 뒤로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군에 입대한 55사단 이천대대 소속 박진형, 박지훈, 심규영, 최재섭 상병. 평소 군생활도 열정적으로 해서 전우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는 이들. '의무는 없지만 의지는 있다'고 말하는 이들에게서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기대합니다.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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