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사단 간호장교
김중위의 선행
도로에 쓰러진 70대 어르신구한 간호장교 김봉오리 중위(29) 약품수령을 위해 부대를 나선 김중위는 부대 앞 횡단보도 옆에 등산복 차림으로 쓰러져있는 어르신을 발견하고 구급차에 태워 인근에 있는 병원으로 달렸습니다.뇌경색 수술을 받은 후 목숨을 건진 어르신. 가족분들이 수소문끝에 부대로 찾아와 감사함을 전해 김중위의 선행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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