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난객의 생명을 구한
26사단 김원, 신형덕 병장!
경계임무 중 구조요청 소리가 들려 가보니
4시간 넘게 조난되어 체력이 소진된
강동선 할아버지가 있었습니다.
할아버지에게 빵과 음료수를 드시게하고
119에 위치를 알려 무사히 구조되도록
한 김병장과 신병장.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기면~ 육군이!
달려가겠습니다!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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