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김요섭 하사', 월급모아
난민기구에 천만원 기부
작년 동명부대 16진으로 레바논 파병을
다녀 온 김하사는 임무수행 중 만난
시리아 난민의 비참한 삶을 보고
파병수당과 봉급을 모아 1천만원을
유엔난민기구에 기부했습니다.
"내가 베풀면 누군가는 꿈과 희망을 갖는다"고
말하는 김하사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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