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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하軍/육군은 지금

28사단 최전방 여군 군종장교들

28사단 최전방 여군 군종장교들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전장에서 끝까지 장병들과 함께하고 싶다!'

 

28사단 여군 군종목사 정은해 대위와 군종법사 강혜림 중위입니다. 북한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이후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GOP에서 보내고 있다는데요, 이번 설에도 진한 커피를 들고 피로에 지친 장병들을 찾아가 격려하고 계신다는 두 분!!

 

우리 장병들이 어떤 순간에도 용기를 잃지 않도록 힘을 주세요. ^^

 

 

 

<육군본부 정훈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