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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의 다양한 경례구호 제 1편! 육군의 다양한 경례구호 제 1편! 아빠는 충성! 예비군 삼촌은 단결! 군대 간 오빠는 백골? 저마다의 사연이 깃든 육군의 다양한 경례구호 제 1편! 궁금하시죠? 드루와~ 드루와~ 더보기
3.1절을 맞아 독립기념관을 찾은 장병들 3.1절을 맞아 독립기념관을 찾은 장병들 100여년 전 열사들께서 마음껏 펼쳐보고 싶었던 태극기를 바라보며, 숙연한 마음으로 그 날의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더보기
조건반사적 DNA로 국민 생명 구한 참군인 조건반사적 DNA로국민 생명 구한 참군인 식당서 갑자기 쓰러진 80대 노인에게 조건반사적인 응급조치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생명을 구한 육군훈련소 곽영덕 소령.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덕에 도움이 된 것 같다"고 겸손해 하는 그는 국민의 불편함에 귀 기울이는 업무를 담당하는 감찰장교라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뿐만 아니라, 생명까지 우선시하는 그를 우리는 진정한 참 군인이라 부릅니다. 더보기
올해 첫 육군 2017년 신임부사관 738명 임관 올해 첫 육군 신임부사관 738명 금빛 하사 계급장 달아 부사관학군단(RNTC) 1기 신임 하사 64명도 함께 임관 738명의 육군 부사관 후보생들이 위풍당당한 금빛 계급장을 달고 조국수호를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올해 첫 번째 육군 부사관 임관식 취재를 가는 길, 육군부사관학교 입구에서는 태극기 팔랑개비가 반겨줍니다. 지난 24일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장재환 교육사령관(중장) 주관으로 임관자 가족과 친지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올해 첫 부사관 임관식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임관식은 식전 소개영상시청을 시작으로 시상, 임관신고 및 임관사령장 수여, 계급장수여 및 임관선서, 사령관 축사, 땡큐솔져 제창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이날 임관한 신임 부사관 중에는 지난 2015년 창설.. 더보기
'조국수호를 향한 힘찬 도약' '조국수호를 향한 힘찬 도약' 다가오는 3월 8일, 오만촉광으로 빛나는 육, 해, 공군 신임 장교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응원해주세요. 더보기
왜(倭), 도대체 왜(Why) 왜(倭), 도대체 왜(Why) 더보기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말자"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말자" 5주 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정예 장교의 길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3사관학교 생도들의 시작! 다 같이 응원해 주세요. 더보기
K-2, 목표를 포착했다. K-2, 목표를 포착했다. 이게바로_Fast&Furious! * 아래 화면을 클릭하시면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38초) 더보기
"차(茶)암 따뜻하고 맛있어요" "차(茶)암 따뜻하고 맛있어요" 신병 입소식 날 따뜻한 차 한잔으로 언 마음을 녹이는 분들이 있습니다. 평소에는 한 자리에 모이는 것도 정말 어려운 분들이라고 하는데요. 주인공들은 11사단 군종부 기독교, 불교, 천주교 세 종파의 군종 장병들입니다. 입대 장병과 가족들을 위해 매번 신병 입소식 날 특별 찻집을 열고 있는 것인데요. 차와 함께 오가는 따뜻한 인사말, 격려 속에 어느새 불안했던 마음도 편해진다고.. 군종 장병들께도 따뜻한 차 한잔 대접해 드리고 싶네요. 더보기
"정(情)을 기부하는 진짜사나이들" "정(情)을 기부하는 진짜사나이들" 교회에서 주는 간식 값을 아껴 6ㆍ25전쟁 당시 우리를 지원해 준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들에게 5년 째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27사단 장병들. 이들은 국제구호 단체 '굿네이버스'를 통해 매달 일정 금액을 기부하고 있는데요. 일부 장병은 소액 기부가 마음에 걸려 자신의 월급을 쪼개 기부 활동을 벌이기도 한다고.. 어쩜 웃는 모습조차 멋짐 폭발이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