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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절은 조교가 어떤 행동을 해도 대단해 보이지예 ㅋㅋㅋ ... ^^
ㅋㅋ그렇죠, 전 훈련소 때 까지만 해도 중대장이 정말 신처럼 느껴졌다는ㅎㅎ
ㅋㅋㅋ 옛날 생각납니다. 특공 훈련이라~~~
산들강님, 어서오세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역시 숙달된 조교의 모습은 훈련병들에겐 특수부대원 못지 않죠^^
훈련받은 조교들의 절도있고 각잡힌 동작을 보면 그렇게 멋있었더랬죠ㅎㅎ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처음엔 훈련의 긴장감과 높이의 두려움 때문에 내려가는게 망설였었는데
막상 타고 내려가니까 기분이 짜릿하더군요.
그래서 그 후로는 신나게(?) 탔던 기억이 납니다.
마음먹기에 따라 놀이기구처럼 느껴질 수도?ㅎㅎ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병장쯤 되니까 줄을 어느정도 푼 상태에서 레펠할 수 있게 해주더라구요.
한 절반 정도는 줄이 마찰 없이 뚝 떨어지는데 뭔가 색다른 느낌.
레펠할 때 보단 저기까지 올라가는 계단이 더 긴장됐던 기억도 나네요~
막상 하고 나면 별거 아니지만 강하하기 전까지의 그 과정이 무서운 것 같아요ㅎㅎ
어언 4년 전인가 5년 전에 해병대캠프 갔을 때 레펠 했었는데... 역레펠이 앞으로 내려가는건가요? 그거 하는데 ㅎㄷㄷ했던ㅋㅋㅋ
후방레펠은 잘할 수 있을거 같았는데 앞으로 내려가서 패닉에 빠졌었죠.ㅋ 무튼,, 레펠 또 해보고 싶네요.
ㅎㅎ 아무래도 지면이 바로 보이기 때문에 무섭죠!
할 때는 무섭지만 막상 하고나면 재밌다는..
처음엔 무서웠는데 막상 타보면 재미있어서 일부러 계속 탄기억이... ㅋㅋㅋ 잘할 때까지 타려고 기합일부러 받고 했떤 기억이..ㅋㅋㅋ
올라가면 높이가 정말.. 아찔하죠ㅎㅎ;
일부러 계속 타시다니 승부근성이 남다르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