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강습작전의 든든한 전력 - 1


우리나라 육군 항공 수송의 중추라고 할 수 있는 CH-47 치누크 헬리콥터를 운용하는 유니콘 대대.

1988년에 창설된 유니콘 대대는 전군에서 유일한 CH-47 헬기 대대다. 부대의 주임무는 병력과 물자의 수송이며, 보유한 LR형(장거리형)은 항속거리가 1,000km로 한반도 전역을 작전반경으로 한다.



비행 브리핑을 마친 승무원들이 활주로에 들어서고 거대한 CH-47 로터가 여기저기에서 돌기 시작했고 승무원은 만약에 있을지도 모르는 엔진 화재를 대비해서 시동을 거는 동안 소화기를 들고 기체 내, 외부를 점검하고 있었다.



이륙을 위해 엔진 출력을 최대로 높이자 쇠를 가는듯한 CH-47만의 특유한 로터 소리가 활주로를 가득 메웠다.


CH-47 여러 대가 동시에 이륙하는 장면을 하늘에서 보면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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