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아름다운 GOP의 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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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ㄹㄹ 2011.10.14 11:49

    왠지 친숙한 곳인 것 같다란 생각을 헀는데. 정말 추억이 서려있는 곳이네요. 화천의 밤하늘은 정말 아름답죠. 너무 별이 많아서 쏟아질 것 같기도 하고. 가끔은 철책의 불빛이 너무 밝아서 (그만큼 별이 안 보이니깐-_-) 좀 꺼줬으면 했던 적도 있었는데.

    • Favicon of https://armynuri.tistory.com 아미누리 2011.10.14 14:08 신고

      ㄹㄹ님,
      안녕하세요.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는 것이 군복무 중 접할 수 있는 낭만 중 하나이지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느낌이랄까요.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힘차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 18r 2012.03.15 01:06

    와, gop밤하늘이라기에 몇년전 GOP 근무설때가 생각나서 들어와봤는데.. 아련하네요.
    노란 GOP조명 켜지면 잘 보이진 않았지만, eent즈음에 소등하고 고정근무시간때가 딱 되면 별들이 참 반짝반짝 했는데 ㅎ
    다시 가보고 싶어도 갈수가 없겠네요 이젠.. 그땐 그렇게나 집에 가고 싶었는데.. 막상 전역할때 되니까 아쉽고 또 아쉽고..

    • Favicon of https://armynuri.tistory.com 아미누리 2012.03.19 08:36 신고

      18r님, 어서오세요^^
      군 복무할 때는 그저 빨리 전역하고 싶어도,
      막상 전역하고 나면 그 때가 그리워 지는 건 다 똑같은 마음인 것 같습니다ㅋㅋ
      그럼 오늘 하루도 힘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아!내가7사단 2012.03.30 09:08

    7사단8연대GOP네요
    아 소백암과 18소초네발계단 다 추억이네요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armynuri.tistory.com 아미누리 2012.03.30 13:27 신고

      아!내가7사단님, 안녕하세요^^
      아무리 근무했던 부대가 힘들고 빡세도 지나고 나면 다 추억이죠ㅋㅋ

  • Favicon of http://권영의.문인.한국 상아의 문학풍경 2012.04.03 09:19

    7사단님, 지금은 전역하셨나보군요. 오르막길이 너무 위태로워보이는데
    참 멋있는 풍경입니다. 대지를 가슴에 품고 철통같은 애국심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여러분들이 부럽습니다.

    봄, 햇살을 입다/ 詩. 권영의




    오월이면 햇살을 입어야겠다.
    삶이 가끔은' 혹은 때때로
    눈시울 붉어지도록 멀어져간다.
    햇볕에 그을린 따스함같이
    내 모습 뒤 그림자가
    돌아서며 보던 철쭉꽃'

    오월이면 햇살을 입어야겠다.
    진달래와 산수유가 서둘러 피고 지는
    지나온 길이 더 아름다운 것은
    등 뒤로 놓인 햇살이
    눈물 나게 아름답기 때문이다.

    가끔은'
    만나야 할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 동트는 집. 상아詳雅의 문학풍경 -



    • Favicon of https://armynuri.tistory.com 아미누리 2012.04.03 08:23 신고

      상아의 문학풍경님, 안녕하세요^^
      GOP의 밤하늘을 보는 것은 GOP근무하면서 느낄 수 있는 장점(?) 중 하나이지요ㅋㅋ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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