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게 간을 이식한 26사단 이진관 일병

아버지에게 간을 이식한

26사단 이진관 일병

 

자식에게 부담이 될까 비밀리에 간세포암종으로 3년간 투병하셨던 아버지. 갈수록 어두워지는 안색을 보고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이일병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간을 이식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간의 70%를 이식하는 대수술을 마치고 현재 군병원에서 요양하며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이일병. 착한 마음과 지극한 효심을 가진 이일병이 자랑스럽습니다. 아버지와 이일병 모두 하루 빨리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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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사랑 2016.07.25 23:20

    에구..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아버님이나 아들이나......ㅠㅠ
    아들을 봐서라도 얼른 쾌차하셔서 건강한 모습 보여 주세요~^^

    정말 착하고 훌륭한 이진관 일병을
    안아주고 싶네요...ㅎ
    이일병! 앞으로 더 건강한 모습으로 군복무 잘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전역하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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