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5사단 GOP 장병들의 아주 특별한 추석~

25사단 GOP 장병들의 아주 특별한 추석~

 

육군 제25보병사단 최전방 GOP소초에서 민족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접경지역 주민들과 함께 GOP 장병들이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최전방 GOP에서 느꼈던 아주 특별한 추석이야기를 소개해 드립니다~~ ^^

 

 

백학면(백학면장 최광우)과 지역주민들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GOP 경계작전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GOP소초를 직접 찾았답니다.

 

 

장병들의 먹거리를 많이도 준비하여 오셨네요~ ㅎ

명절떡을 비롯하여 우리 장병들이 좋아하는 과자류 등 푸짐합니다.

 

 

지자체와 지역주민들은 사회의 추석명절 들뜬 분위기에도 아랑곳 앖고 완벽한 경계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을 위해 준비한 떡과 음식을 나눠 먹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명절음식에 빠지지 않는 먹음직스러운 떡 뒤에 보이는 건? 바로 건빵튀김이랍니다. ^^ 

GOP 장병들이 손님들을 위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GOP를 찾은 지역주민들도 옛 생각이 나서 그러는지 아주 맛있게 드시더군요~~

 

 

 

 

장병들은 오랜만에 먹는 명절음식과 따뜻한 온정에 얼굴에 웃음이 가시지 않았고, 따스한 가을 햇살아래 이어진 풋살 경기를 통해 모두가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 병영문화혁신 과제의 하나로 GOP 부대에 최초로 조성된 풋살경기장에서 양팀 모두 시종일관 즐거우면서도 질 수 없다는 강한 승부근성으로 친선 풋살경기는 박진감 넘치게 진행되었답니다.

 

 

즐거웠던 풋살 경기가 끝난 후에 이어진 깜짝 '짜장면 파티!!'

 



이 지역 마을에서 중국 음식점을 운영하는 부부가 모든 재료를 준비해서 부대를 방문하였습니다. GOP대대의 중식요리 조리병과 함께 지역주민과 장병들에게 완전 맛난 짜장면을 대접했죠~~ ^^

 

 

와우~~~ 

따뜻한 짜장면 정말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

 

 

 

 

 

바로 이 맛이야!!! ㅎㅎ

 

 

"짜장면엔 고추가루를 넣어야 돼~~"

저도 먹었는데... 최전방 GOP에서 먹는 짜장면은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최광우 백학면장은 “장병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높여주기 위해 이 시간을 준비했다”며, “국가를 지키는 숭고한 일을 하는 우리 육군 최전방 GOP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GOP를 찾은 지역주민들은 장병들의 생활관을 둘러보았는데요... 과거와는 완전히 달라진 최전방 GOP의 현대식 시설에 매우 흡족해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


그럼 최전방 GOP 우리 장병들은 개인 여가시간을 어떻게 보내는 지 함께 보실까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병영문화혁신 과제로 GOP부대에 조성된 풋살장과 농구장 등에서 전우들과 함께 운동하며, 주·야간으로 연속되는 경계근무로 인한 긴장감과 피로를 해소하며 체력을 증진하고 있었습니다.

 


장병들은 이외에도 소초에 마련된 컨테이너형 독서카페, 사이버지식정보방, 노래방 등에서 자기계발 및 여가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주 특별했던 추석맞이 만남의 시간이 끝나자, 장병들은 다시 본연의 임무인 GOP 야간경계작전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준비를 합니다.

 

 

 

경계근무 투입전 군장검사가 시작되는군요..

 

 

군장과 탄약 등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철저하게 관리하여 활용합니다.

 

 

 

군장검사를 마친 장병들은 155마일 휴전선 작전지역의 경계작전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기 위해 철책점검을 시작으로 경계근무에 돌입했습니다.

 

 

 

 

철책을 정밀점검하고 있는 장병들의 눈길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작전이지만 철책에 이상흔적이 있는지 정밀하게 점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죠...

 

 

  

이렇게 최전방 GOP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장병들은 경계근무를 하면서 추석연휴를 맞으며 후방에 있는 가족과 국민들의 건강을 기원했습니다.

 


"추석 연휴에도 변함없이 우리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키겠다"며, 또 다시 적막감이 감도는 어둠 속 비무장지대 야간 경계근무에 나서면서 철통 경계를 다짐하는 장병들의 모습은 언제나, 항상, 늘~ 듬직해 보입니다.

"국민 여러분~ 편안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십시오. 충성!"


이에 저도 장병들에게 

"나를 비롯해 국민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게 해줘서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충성!"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대한민국 육군 장병 여러분~ 감사합니다. 파이팅입니다!! 

 

<글/사진_ 임영식 육군 블로그 아미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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