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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공감되는 이야기입니다.
군대 다녀온 남자라면 모두 공감.ㅎㅎ
군대 다녀온 남자라면 누구든 공감할만 하죠 ㅎㅎㅋ
아아 정말 심하게 공감되는군요..ㅋ
군대.. 다시는 가고 싶지 않지만.. 그리운 순간도 있어요..하하
훈련소.. 다시 가고 싶지는 않지만
역시 .. ㅋㅋ 추억이 되는 곳이죠 ㅎㅎ
눈시울을 적시게하느군요 ㅋㅋ11월23일날 입소시킨 엄마예요..
훈련소에서 비록 자유는 제한되어 있지만, 인내심, 체력 등 얻는게 더 많았습니다 ㅎㅎ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ㅎㅎㅋ
조교가 하던 말이 생각납니다.
"칼로 두부를 자르듯이 옷을 정리하라!"
군대는 각이죠 ㅋㅋ
ㅎㅎ불평불만이 끝에는 감동으로~하나 하나 배워가는 든든한 아들들 멋져부러요..ㅎㅎ
멋져 ~ 멋져부러요ㅋㅋ
진짜 멋지십니다!!!
ㅎㅎㅋ
엄마가 다 해주다가 .....ㅋㅋ
훈련병들은 개념이 없음..ㅋㅋ
ㅋㅋㅋ훈련소때 논산에서 구막사라 각잡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ㅋ
저는 각잡기 귀찮아서 그냥 한 번 제대로 딱 잡아놓고 왠만하면 안건드렸죠 ㅋㅋㅋㅋㅋㅋㅋ
나도곧 4년뒤 가곘지 ..
남자친구는 안그래도 방이 제방보다 더 깨끗한 그런 아이였는데 ㅋㅋㅋ
일병정기나 상병정기때 나와서 가져온 옷 면면을 보니 ㅋㅋㅋㅋㅋ
속옷부터 양말까지 전부 각이 잡혀있고 걍 던져도 안풀리게끔 돼있더군요...
님좀최고-_-b를 외쳐주었습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공감가요ㅋㅋㅋ
반합 뚜껑으로 각잡던게 생각이................ㅜㅜㅋ
26일입대인데 떨리는군요.....
그리고 해탈리카님~~~~
자전거 여행은 데체 어디로 가신건가요 ㅠㅠ 보고싶은데 ㅠ
해탈리카님의 카페는
http://cafe.naver.com/hetallica2.cafe
이곳에서 현 운영중이십니다~
[ 한때는 카페에서 종횡무진 덧글1위,출석1위,게시글1위 달리던 1人 .. ] 간혹 저를 보신다면아는척!
역시..해탈님이시네요...; - ;
정성이 없으셔졌음..;
이제 카페에서도..무단연재중지..
이거..예비소집당하신거? - - ; ;
군에 갈일 없는 제가 재밌게 군에 대해 알게되었네요
멋있잖아!!
만화보다 울다웃다하네여ㅋㅋ
진짜 너무 웃깁니다.ㅋㅋㅋㅋ
요즘 훈련소는 종이를 써서 각을 잡나요?
저는 옷을 손으로 쫙쫙펴줘서 각을 잡았는데...
하도 각 잡는 부분을 매일 만져주니 옷이 알아서 각이 잡힌다는,,,
저때만 해도..
종이를 사용하여 각을 잡았습니다.
넘 귀여워요^^
etro8369님,
안녕하세요.
하하,
완성하고 나면 꽤나 그럴 듯 하답니다.
어마어마한 성취감을 느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