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하軍/육군은 지금
지켜야 한다는 사명으로 두 손에 무게를 싣습니다
아미누리
2017. 5. 1. 11:28
지켜야 한다는 사명으로
두 손에 무게를 싣습니다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