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하軍/육군은 지금
한반도의 등줄기 백두대간을 따라 내딛는 천리길 걸음
아미누리
2017. 4. 27. 09:02
한반도의 등줄기 백두대간을
따라 내딛는 천리길 걸음
산 넘고 물 건너 400km 대장정을 걷다보면 군장은 어느새 어깨를 짓누르고, 발엔 물집이 한가득. 이럴 땐 마음 속으로 넌지시 주문을 걸어봅니다. '나는 할 수 있다. 해낼 것이다.'그렇게 우리는 오늘도 이 길을 함께 걸어갑니다.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