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하軍/육군은 지금
'부모님께 큰 절하고 군에 입대했습니다.'
아미누리
2016. 5. 6. 17:30
'부모님께 큰 절하고
군에 입대했습니다.'
걱정만 끼쳐 드리던 아들이
이제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늠름한 군인이 되었습니다.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