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하軍/육군은 지금
'어느 곳에 발을 디디든 후회하게 만들어 주겠다'
아미누리
2016. 3. 14. 02:00
'어느 곳에 발을 디디든
후회하게 만들어 주겠다.'
첫 국산 헬기 수리온과 시누크, 블랙호크 등 20대가
적 침투예상 지역에 접근하자 특공부대 장병들은
패스트로프(Fast Rope)를 이용해 신속하게 강하합니다.
적이 나타나자 기다렸다는 듯이 제압 성공!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