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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하軍/육군은 지금

적의 심장을 들어낸다! 24시간 투지에 불타는 그들이 있다.

적의 심장을 들어낸다!

24시간 투지에 불타는 그들이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조국을 지키기 위해 전투화를 신은 채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장병들이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장병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